[헤럴드POP=김현민기자]꽃청춘 류준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는 류준열이 화제다.

배우 류준열은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과 함께 아프리카로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꽃청춘 류준열
사진:꽃청춘 류준열

그가 먼 아프리카까지 떠난 이유는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의 아프리카 편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나영석, 이진주 PD는 일찍부터 '응답하라 1988'의 멤버들을 섭외해 '응팔' 포상 휴가 당시에 멤버들을 데리고 아프리카로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공개된 V라이브 제작보고회 영상에서 류준열은 "6개월 동안 박보검과 같이 있었지만, 친해질 계기가 없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보검 씨가 말수도 적고 그런 친구지만 이번 기회에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공개된 '꽃보다 청춘' 방송 영상에서 류준열은 박보검과 한층 친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사막 한가운데서 샌드 보딩을 하기 직전 앞뒤로 앉아 서로를 껴안고 있었다. 두 사람은 "꽃보다 청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방송 홍보를 하고, 모래 바람을 가르면서 사막으로 돌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