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황사 대처 방법

봄철 황사 뿐만 아니라, 겨울철 황사도 문제다.

특히 올해 겨울철 황사에는 먼지 입자, 중금속이 묻어 있어 황사 마스크를 쓰는 등의 대처가 필요하다.

사진:황사 대처 방법
사진:황사 대처 방법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중국발 스모그는 매연과 중금속이 뒤섞여 있다. 카드뮴, 납의 함량이 높은 중국발 스모그는 체내에 유입될 경우 70%이상이 녹아 몸에 흡수된다.

특히 초미세먼지로 변한 스모그 입자는 우리 몸 속에 코와 입을 통해 들어와 폐까지 침투한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의 4분의 1정도의 크기로 황사마스크가 아니면 막기 어렵다.

지난해 방송된 비타민 586회에서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다른지'를 다루었다. 이날 방송에서 푸드테라피학과 교수는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의 건조지대에서의 흙먼지가 강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이다. 자연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비해미세먼지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배출된 인위적인 오염물질을 말한다. 중금속이 들어 있어 건강에 유해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세먼지를 WHO에서 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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