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나를돌아봐
KBS2 예능 '나를돌아봐' 방송돼
19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나를돌아봐'에서 송해는 조우종의 신상 모자를 집어 들었다.
그런 송해에 조우종은 어쩔 줄을 몰라 하면서 "이 모자는 내 건데. 모자가 새 건데. 다른 거 쓰시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또 송해는 조우종 집안에 들어가 그의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여성의 옷을 발견했다. 여성 속옷과 같이 생긴 옷을 보면서 송해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조우종은 "진짜 제 옷이에요"라고 해명했다.
송해는 조우종 집을 검문하다가 여성의 긴 머리카락을 발견했다. 조우종은 머리카락을 바닥으로 급하게 던졌지만, 송해는 감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우종은 부동산 아주머니가 집 구경을 하다가 머리카락을 흘렸다고 설명했지만, 송해는 "계약서에 써야 한다."면서 머리카락이 나온 사실을 적었다.
송해는 계속해서 긴 여성의 염색 머리카락을 들고서 의심을 지우지 못했다.
한편 송해는 조우종이 먹고 싶어하는 피자가 배달된 것을 보면서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송해는 부엌으로 가 라면을 끓여 먹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