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송승환이 노주현에게 재혼을 재촉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 3회에서는 유경호(송승환 분)이 형 유민호(노주현 분)에게 재혼을 재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호, 유경호, 유재호 삼형제는 사우나에 앉아 형제애를 다졌다.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는 유민호에게 유경호는 "형 뭐하냐"고 물었다. 귀찮은 유민호는 "땀 빼지 뭐하냐"고 간단히 답했고 이에 유경호는 "땀은 저절로 나오는 거지 뭘 빼냐"며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듯이 답했다.
유경호는 답답하다는 듯 "살아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유민호가 "아직 살아있다"고 답하자 유경호는 "밤 마다 외롭지 않냐. 고독하지 않냐. 이제 그만 재혼하라"며 그를 독촉했다. 유민호는 대답 없이 사우나 밖으로 나가버렸다. 이에 유재호는 유경호에게 "쉽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