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욱하는 성격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천수는 오늘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축구 선수 시절에는 대화가 안 됐던 사람이다. 자꾸 손이 가고, 발이 가고, 심판이 자꾸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 거 같았다"며 "시비가 붙으면 세 번쯤 잘 참지만, 한 번 터지면 신이 들어온 건지, 내가 하는 건지 판단이 안 될 정도다. 신이 나가면 후회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는 정이랑은 과거 이천수가 'SNL 코리아'에 출연해 욱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했다.
지친 어른들의 영혼을 달래줄 공감백배 생활밀착 토크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O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