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강하늘

배우 강하늘이 박지선의 연락처를 받아갔다.

강하늘은 과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정우, 조복래, 쎄시봉 윤형주와 함께 출연했다.

사진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사진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이날, 유희열은 강하늘이 대기실에서 개그우먼 박지선의 연락처를 받아갔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어 “지선 씨가 문자가 안온다고 계속 전화기만 보고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하늘은 “그게 아니라...”라며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유희열이 계속해서 “박지선이 다음 코너 진행을 못한다. 기다리고 있다. 밀당이냐”라며 놀리자 강하늘은 “제가 밀당이 아니라 몸에 핸드폰이 없습니다. 차에 가자마자 핸드폰 찾아서 바로 문자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한 박지선은 “그분들 연극할 때부터 팬이었다. 스타를 본 기분이었다. 그런데 아직 문자가 안 왔다. 주머니에 휴대폰 넣는 거 봤다. 일이 손에 안 잡힌다.”라고 고백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강하늘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솔직한 입담과 귀여운 춤실력을 뽐내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