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미세먼지 잡는 음식

툭 하면 나빠지는 미세먼지 농도,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

18일,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대전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 '한때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을 포함한 전국구 지역이 내일 19일에는 모두 '한때나쁨'을 기록할 예정이어서 미세먼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사진:미세먼지 잡는 음식
사진:미세먼지 잡는 음식

지난해 3월 방송된 '닥터지바고'에서는 황사철 미세먼지와 니코틴을 해소시켜주는 해독 밥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세먼지에 좋다고 정평이 나 있는 해조류를 소개했다. 해조류 중에서도 바다의 불로초로 불리는 톳은 중금속의 천적인 알긴산 성분이 있어 몸속의 독소를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톳은 현미에 새우와 함께 넣어 '현미 톳 새우 영양밥'을 만들 수 있다. 또 뿌리 채소도 미세먼지 잡기에 좋다. 뿌리 채소로 양파, 파, 버섯, 연근 등을 준비해 함께 볶으면 천연 해독제가 완성된다.

토마토, 된장, 다시마 우린 물을 함께 갈면 '토마토 된장국'이 만들어 진다. 여기에 미리 준비한 뿌리 채소 볶음을 넣어, 해독 삼총사의 만남인 '뿌리 채소 토마토 된장국'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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