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인간의 조건’ 안정환이 샘 오취리 부리기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는 폭설로 인해 눈치우기에 나선 조세호 남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할아버지에 “오철희(오취리의 애칭)가 고기를 사왔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이어 샘 오취리에서 모든 책임을 전가하며 할아버지에 고기를 오취리를 구울 것이라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짐짓 불안해하는 눈치를 보였지만 안정환은 오취리에 “해 봐, 임마”라며 추운 야외로 내몰았다.

샘 오취리가 고기를 구우러 나간 사이 정환은 오전 시간 다녀온 할머니의 산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한번도 불을 붙여본 적이 없는 샘 오취리는 결국 안정환을 소환했다.

결국 안정환은 샘 오취리를 도와 고기를 구울 불을 붙이기 위해 가사노동에 나섰다.

샘 오취리를 도와 일을 하던 안정환은 울분을 토해내며 “나 괴롭히는 사람 중에 네가 2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화면에는 세계적인 골키퍼 부폰이 1등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창희 조세호는 이날 할머니의 집 마당에 쌓인 눈 치우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