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황사 대처 방법'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황사 대처 방법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사란, 바람에 의하여 하늘 높이 불어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 또는 떨어지는 모래흙을 말한다.

황사의 피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황사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지만, 어쩔 수 없이 황사에 노출되는 경우라면 철저한 대처로 피해를 줄여야 한다.

황사 대처 방법
황사 대처 방법

6가지 필수 황사 대처법은 아래와 같다.

△ 실내에 머물 경우 창문을 닫아 황사의 실내 유입을 차단한다. 하지만 문을 꼭 잠가두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므로, 황사나 미세먼지의 농도가 낮아지면 한 번씩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공기 청정기' '공기 청정 효과가 있는 식물'등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알맞은 환기로 황사가 묻은 실내 공기를 환기 해야 한다.

△ 기상청 홈페이지 등에서 황사와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외출 전이나 환기 전에는 꼭 수치를 확인한 뒤 행동하는 것이 좋다.

△ 실내를 청소할 경우에는 먼지를 날리는 청소기보다 걸레질을 하는 것이 좋으며, 스프레이를 사용해 먼지에 물을 뿌려 가라앉힌 뒤 닦아주는 것이 좋다.

△ 황사와 미세먼지가 있던 날 외출을 했다면, 집에 돌아와 바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 얼굴을 닦고, 샤워를 하는 것과 별개로 코에 물을 넣었다 빼면서 꼼꼼히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 또한 건조함이 극대화 되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있는 날에는 물을 8잔 이상 섭취하며 체내에 쌓인 이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좋다.

한편 채소, 과일, 생선 등의 농수산물이 황사에 노출되었을 위험이 있으므로 충분히 세척 후 요리해야 하며,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품가공·조리 시에는 손을 철저히 닦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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