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52회가 방송되었다.

19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강민경은 입원한 강태오의 병실을 지키고 있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강민경은 눈을 뜨지 않는 강태오에게 "이제 변하지 않을 거야. 누가 뭐래도 선배 포기하지 않을 거야. 선배, 우리 결혼하자."라고 말했다.

강민경의 사랑 고백을 들은 강태오의 심장 박동 수는 갑자기 증가하고,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태오는 눈을 움직이다가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왔다. 이를 들은 정찬과 강민경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강민경은 간신히 눈을 뜬 강태오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강민경은 "선배, 살아나줘서 고마워. 나도 선배 따라가려 했어."라고 말했다. 이를 본 강태오는 "바보같은 소리. 깨어나자마자 너가 제일 먼저 보고싶었어."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그런 강태오에게 "빨리 털고 일어나면 선배가 원하는 것 다 해줄게."라고 말했다.

한편, 곽희성은 김유미에게 "최영광 씨 다친 날, 너는 거기에서 뭘 한 것이냐"라고 물으면서 그를 의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