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올바른 칫솔질

치주질환 환자가 최근 2년새 50% 넘게 급증한 가운데, 올바른 칫솔질이 눈길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웹진 건강나래 최근호와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치은염 및 치주질환(질병코드 K05) 진료인원은 1천290만명이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는 2012년(843만명)과 비교해 2년새 53.0% 증가했다.

사진 : JTBC ‘닥터의 승부’
사진 : JTBC ‘닥터의 승부’

한편, 평소 올바른 칫솔질으로 이러한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는 치은낭이라는 얇은 홈이 있다. 치주질환은 대부분 치은낭에서부터 시작된다. 잘못된 칫솔질로는 치은낭의 세균이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올바른 칫솔법으로 치은낭을 잘 관리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치아마모와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칫솔질은 먼저 이와 잇몸 사이에 칫솔을 45도 각도로 넣는다. 진동하듯 칫솔질을 한다. 이어 칫솔을 회전하듯 쓸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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