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엄마’ 4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연출 오경훈, 장준호/극본 김정수) 49회에서는 나미(진희경 분)의 견제와 그로 인한 엄회장(박영규 분)과 윤정애(차화연 분)의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 : '엄마' 예고편 캡처
사진 : '엄마' 예고편 캡처

가족들 간의 불화가 계속되자 윤정애는 엄회장에게 “재혼이라는 게 사랑만 가지고 할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마음아파 한다.

나미는 김민지(최예슬 분)을 불러 이력서 건은 없던 일로 할 테니 “아버님 자극하는 쓸 데 없는 퍼포먼스 그만 두라”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민지는 당돌하게 “퍼포먼스라니, 그런 것 한 적 없다”고 말한 상황.

한편, 허상순(이문식 분)과 병원을 찾은 김윤희(장서희 분)는 “어떻게 이 지경이 되도록 몰랐느냐”며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게 되고, 그 뒤 집으로 돌아왔다가 쓰러진다.

MBC ‘엄마’ 49회는 오늘(2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