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심형탁

배우 심형탁의 '뇌순남' 발언이 화제다.

지난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정현정 극본, 김정규 연출, 에이스토리 제작)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이날 심형탁은 "저와 심이영 씨 커플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 않은 순수한 커플이다. 보장할 수 있다. 손 한 번 잡지 않을 정도로, 군대 가기 전날에도 순결을 지켜주는. 아마 이런 커플이 있나 싶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대본 봤을 때 작가님이 60~70년대 사랑 그리고 싶었던 것 같다. 허락도 안 하는데 신파가 섞인 그런데 재밌는 순수함을 나타내려고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바보라고 봐줄 수도 있다. 바보와 순수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이 방향으로 봐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귀엽고 깜찍하고 착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