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정월대보름 달맞이 명소

사진: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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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달맞이 명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정월 보름날인 1월 15일로 농사의 시작 일을 의미하는 날이다. 정월대보름에는 부럼깨기, 더위팔기, 쥐불놀이 등 풍속놀이를 즐기고 귀밝이술, 약밥, 오곡밥 등을 먹는다. 저녁에는 달을 보며 한 해의 풍요를 빌기도 한다.

서울의 달맞이 명소는 N서울타워(남산), 아차산, 하늘공원, 낙산공원, 새빛섬, 석촌호수변 등이 거론되며, 경기도에는 남한산성, 도봉산 망월사, 축령산, 행주산성 등이 꼽혔으며 강원도에는 경포대누각, 낙산사 등이 있다.

충청도 달맞이 명소로는 충남 간월암, 충남 망월산, 충북 월유봉, 충남 당진 왜목마을 등이 있으며, 경상도 부산 해운대 달맞이 길, 해동사 월영정, 경북 문경새재 등이 있다.

한편, 전라도에는 전북 내변산 월명암, 전북 고창읍성, 전남 월출산 등이, 제주도에는 새별오름, 수월봉 등이 달맞이 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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