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비타민 d

최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비타민D 결핍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골다공증부터 심장병, 또 아토피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직장인이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10시간46분.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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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짧아진 요즘엔 햇볕을 쬘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 셈이다.

비타민D는 먹는 음식으로는 거의 합성이 안 되고, 햇볕을 쬘 때 만들어지는 데 이런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이 지난 5년 사이 10배 가까이 늘어났다.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도 15%나 된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을 실내에서 보내는 환경이 원인으로 보인다.

몸속의 칼슘을 만드는 데 관여하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가 약해져 구루병은 물론 각종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된다.

정상인 사람에 비해 3년 안에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35% 더 높고, 어린이의 경우 아토피 피부염에 걸릴 위험이 50% 더 올라간다.

암이나 고혈압, 당뇨 같은 질환뿐 아니라 우울증 등 정신 질환에도 더 쉽게 걸릴 수 있다.

춥다고 안에 있기보다는 한낮 20분 정도는 햇볕을 쬐며 걷는 게 오히려 각종 질환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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