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내부순환로 통제

채널A
채널A

서울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출근길 우회 구간에서 심각한 정체를 예상했다. 오늘 22일부터 내부순환로 길음램프에서 북부간선도로 월릉 나들목까지 구간은 우회하는 출근길 차량으로 꽉 막혔고 동부간선도로 월릉 나들목~성동교 구간 역시 평소보다 심한 정체가 나타났다. 서울시는 오늘 긴급 교통대책 회의를 열고 통제된 서울 내부순환로에서 발생한 대형케이블 파손 복구에는 총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완전한 복구에 앞서 임시 교각 설치로 차량 통행은 약 1개월 후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혼잡을 막기 위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증편하기로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