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정경호에 대한 사랑으로 오열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한미모(장나라 분)가 송수혁(정경호)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모는 수혁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미모는 백다정(유다인)을 찾아가 "걷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 가슴이 굳어버렸으면 좋겠어. 얘가 미칠 듯이 밉다. 얘가 알아버렸어. 뒤늦게"라며 눈물을 흘렸다. 미모는 "미워죽겠어. 나 어떻게 해"라며 괴로워했고, 다정은 "너무 미워하지 마. 걔도 오죽하겠니"라며 공감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