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경복궁 야간개장'

2016년 제 1회 경복궁 야간 특별 관람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4일 오후 2시에 시작한 경복궁 야간 특별 관람 예매는 30일 모두 연이어 매진됐다.

사진 : 문화재청
사진 : 문화재청

올해 경복궁 야간관람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던 ‘사정전’과 왕의 침전인 ‘강녕전’, 왕비가 머물던 ‘교태전’까지 확대 개방해 더욱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일일 1,050매의 입장권을 배포했지만 벌써 약 30일 간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

경복궁 야간 개장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약 30일간 계속되며, 3월 8일과 15일, 22과 29일은 휴궁일이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는 국립고궁박물관도 함께 연장 운영된다.

한편, 관람요금은 3,000원으로 만 6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 현장 판매는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