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내부순환로 통제
서울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가 철근이 끊어져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긴급 통행 중단을 실시했다.
성산방향은 성동분기점으로부터 길음램프까지, 성수방향은 이곳 북부간선분기점으로부터 사근램프까지가 통제구간이다.
박원순 시장은 오늘 아침 내부순환로 정릉천고가 통제 관련 긴급현안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통제 결정을 내렸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들이 우회로를 이용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는 지하철 1,4,6호선은 출퇴근 집중 배차시간을 1시간씩 연장해 하루 총 16회를 늘리고 버스는 11개 노선의 배차를 280대로 13회 증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도로공사는 주변도로인 종암로, 정릉로, 화랑로, 고산자로, 도봉로, 동소문로 등이 정체될 수 있으니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를 우회하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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