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셀프 리모델링 인테리어
셀프 리모델링을 시도해 집 안에 노천탕을 꾸밀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방송된 tvN의 '내방의 품격'에는 인테리어 전문가의 신혼집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가구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부부는 신혼집을 마련하면서 겪었던 고충을 설명했다.
정재엽은 자신의 신혼집의 쌩방을 공개하면서 "인테리어 전에는 굉장히 낡았었다. 전에 쓰시던 분이 막 쓴 것도 있고, 문제도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와 자신이 함께 힘을 합쳐서 가구와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변한 방의 모습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정재엽은 "거실을 작업실화했다. 화이트 컬러로 주방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침실도 아늑하게 만들면서, 안방에는 노천탕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신혼집 안방에는 실제로 욕조가 있었다. 정재엽은 반신욕을 좋아해서 침실 바깥 쪽에 실외 노천탕 느낌을 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베란다 욕조에 대해 수전만 나와 있으면 어느 집이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