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41회가 방송되었다.
23일, 오후 방송에서 정진영은 6개월 뒤 병세 악화를 앞두고 최강희와의 추억 여행을 떠났다.
최강희는 정진영과의 술자리에서 "겁나지 않으세요? 아이가 일어나면 일주가 밀었다는 사실 말할텐데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진영은 "어쩔 수 없지. 자네가 날 미워하겠지만 난 자네가 내 아내이기 때문에 옆에 둘 수 밖에 없네."라고 말했다. 또 정진영은 최강희와 그의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진영은 최강희에게 몇 개월만 자신 앞에서 웃어주고, 마음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의사의 말을 떠올렸다. 당시 의사는 "회장님은 비밀로 해달라고 했지만, 앞으로 6개월 정도밖에 안 남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강희는 여행지에서 주상욱의 연락을 받았다. 주상욱은 "정말 여행을 갔어? 가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최강희에게 "강석현이 미래 아빠를 죽인 것이 확실하다. 미래 아빠가와 네가 다니던 회사에서 매래 아빠가 남긴 다이어리가 발견되었다."라고 말했다.
해당 다이어리에는 '500억, 중국 상해...나는 강석현에게 죽을지도 모른다'라는 메시지가 암호로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