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고경표가 박보검에게 노팬티를 선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비행기를 놓쳤다가 마침내 나미비아 빈트후크에 도착해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와 만난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박보검이 차에 타자 "속옷은 그냥 가기로 했다"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고경표는 "준열이 형과 나는 노팬티"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재홍은 박보검에게 렌트카에게 이름을 붙여줬다면 이름을 맞혀보라고 했다. 힌트로 하얀색과 판교가 주어졌다. 좀처럼 알아채기 힘든 힌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박보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요 장소인 쌍문동을 연상하더니 "문동이"라고 맞혀 류준열과 안재홍, 고경표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보검이 "왜 하얀색과 문동이가 연관이 있느냐"고 묻자 안재홍은 "잘 어울리지 않느냐"고 엉뚱한 대답을 내놓았으나 박보검이 이를 순순히 인정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