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시그널
tvN 드라마 '시그널'의 11회가 방송되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인주 여고생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목록이 확인되었다.
동네 주민들은 남자애들 무리가 여자애 한 명과 함께 자주 사건 장소인 '버드나무 집'에 드나들었다고 진술했다.
해당 학교 학생들도 조진웅의 수사를 도와 인주 사건의 가해자들 무리인 불량서클의 일원들을 지목했다. 조진웅은 학생들의 사진과 이름을 연결하면서 성폭행 가해자들의 실체를 밝혀나갔다.
조진웅은 가해자의 진술을 받아내려 했지만, 확증이 없었다.
조진웅은 이어 한 남학생이 몰래 건넨 남학생들의 사진을 받게 되었다. 해당 사진 속의 인물들은 인주 사건의 가해자 일곱 명이었다. 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도 "시작은 일곱명이었다."라고 적혀 있었다.
한편, 현재 시점의 이제훈은 형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인주 병원을 찾았다. 이제훈은 병원 앞에서 정해균을 만나려 했지만, 만난 정해균은 복부가 칼로 찔린 위험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