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최고의 연인' 방송돼
26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 57회는 '한아름 씨, 나도 한번 바라봐줘요'로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이현욱에게 황소희와의 불륜 사실을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안은 이현욱에게 "이 추잡하고 더러운 자식. 언제부터 불륜 알고 있었는지가 궁금하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현욱은 오히려 조안에게 눈을 부릅뜨면서 "다른 여자들하고 똑같다. 정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욱은 "당신이 잘못이 없다는 거야? 당신이 잘했으면 한 눈 안 팔았을 것이다. 밖에서 힐링 좀 하고 온 것이 뭐가 문제냐"라고 말하면서 조안에게 큰 소리 쳤다.
더욱 큰 목소리를 내는 이현욱은 "약점하나 잡았다 이거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라"라고 말하면서 적반하장인 모습으로 조안을 분노케 했다. 조안은 "결혼을 왜 했는데? 아이는 왜 낳고? 이혼 변호사가 잘 알것 아니냐"라고 말하면서 의무를 강조했다.
이현욱은 친정에게만 신경 쓰고, 남편에게 잘 해주지 않은 것, 남편 외롭게 한 것을 지적하면서 조안을 질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