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마담 앙트완 정진운
배우 정진운이 화제인 있는 가운데 과거 그룹 샤이니 키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키는 방송을 통해 정진운의 발 냄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정진운은 생일파티에 절친인 키를 초대한 가운데, 키는 정진운의 생일 선물로 발 냄새 제거제를 준비해 와 의아하게 했다.
이를 본 고준희는 "발 냄새가 났었냐"고 묻자, 정진운은 당황하며 "내가 무슨 발 냄새가 난다고 그러느냐"며 부인했다.
하지만 키는 "너 전에 '죽어도 못 보내' 할 때 정말 질식할 뻔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진운은 이후 속마음 인터뷰에서 "3년 전에 스케줄 정말 많았을 때 딱 하루, 진하고 구수했던 기억밖에 없다. 그 친구 진짜 웃긴 친구다. 선물은 발 냄새 날 때 잘 써야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