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슈가맨
'슈가맨'에 출연한 K2 김성면이 오랜 시간 신곡을 발표하지 못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슈가맨'에서 K2 김성면은 출연진들의 명곡 요청에 '슬프도록 아름다운'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 밖에도 김성면은 '유리의 성'에서는 파워풀한 고음으로 객석의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30대를 비롯해 10대 존에서도 남학생들의 관심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슈가맨에서 정일영과 김성면은 고음 대결을 펼쳐 팽팽한 실력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고음을 자랑했다.
슈가맨들의 고음 대결에 이어 쇼맨 정은지는 가수 소찬휘의 노래를 열창하며 뛰어난 고음으로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김성면은 "피노키오 때 한번 K2 때 한번 회사가 두번 있었다. 회사가 PR 능력이 뛰어나지 못했다. 마지막에 있던 회사에서 나오면서 금전적인 타격이 크다보니까 12년동안 신곡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유재석의 신곡 발표 계획에 대해 김성면은 "올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성면은 정은지의 역주행 송에 대해 "응답하라 시리즈 때 극중 남자친구였던 서인국씨가 당시 드라마에서 K2의 팬으로 나왔었다. 그런데 인연인지 모르겠는데 오늘 또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셨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