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개그우먼 정지민

가수 공휘와 결혼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정지민이 화제다.

4월 30일 결혼 소식을 전한 정지민은 1983년생으로 KBS 공채 개그맨 25기로 데뷔했다.

특히 정지민은 한때 '인기 없는 여자' 혹은 '여자 김기열'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인기 없는 여자가 된 이유는 개그우먼 중에서 코너 출연횟수가 적은 편이기 때문이다.

사진 : 개그 콘서트
사진 : 개그 콘서트

또 그는 '불편한 진실'이외에는 다른 코너에 출연한 경험이 거의 없으며, 불편한 진실에서는 박지선 딸 역할을 맡았다. 이 외에도 '봉숭아 학당', '막말자', '메이킹 우먼쇼', '후궁뎐 꽃들의 전쟁', '숨은 표절찾기', '멘탈 갑', '10년 후' 등의 코너에 출연한 정지민은 몇 가지 유행어를 남겼다.

개그우먼 정지민의 유행어는 대부분 '후궁뎐'에서 나왔다. 그의 유행어로는 '뭐가 이리 소란스럽소?'와 'OO하게 해드려요?!', 그리고 '어~ 떻게'가 있다. 특히 이중에서는 '어~떻게'가 가장 인기 있는 유행어다.

특히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과거 기독교 TV에 출연한 정지민은 "개콘에서 힘들 때, 찬양 소리를 듣고 교회에 가서 힘든 마음을 하나님께 털어 놓았다. 울고 불고 하던 중에 하나님이 제가 힘든 것을 알아주시는 응답을 주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