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김민종'

배우 김민종을 스토킹한 여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민종의 집 문을 두드리고 집 앞에 설치된 인터폰 액정을 깬 혐의(주거침입 및 재물손괴)로 36살 황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아파트 18층에 위치한 김민종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으나, 김민종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자신의 휴대전화로 인터폰 액정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김민종 / 본사DB
사진: 김민종 / 본사DB

황 씨는 작년 10월에도 김 씨를 스토킹하다 벌금형을 받은 적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황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민종의 연인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