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를 집으로 초대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는 아프가니스타운에서 목숨을 건 위험한 작전을 수행하고 돌아오는 시진(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연(송혜교)는 자신을 집까지 병원앞까지 데리러 온 시진을 집으로 초대했다.

사진 : 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식사 전이라는 말에 모연은 배달 음식을 시켜먹자고 말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장시간 근무 후에 배달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시진에 모연은 “같이 먹을 사람이 근사해서 괜찮아요”라며 욕실로 들어갔다.

거침없는 모연의 행동에 시진은 “되게 특이하네, 되게 예쁘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욕실에서 머리를 감고 있던 모연은 갑자기 단수가 되며 샴푸도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 채 욕실을 나왔다.

냉장고에 붙은 단수 고지서를 발견한 시진은 모연이 미처 다 씻지 못한 것을 눈치채고도 이를 모른 척 했다.

모연은 식사를 하던 도중 시진에 “내 생각 많이 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시진은 “많이했죠, 남자답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