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설행 박소담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에 박소담이 출연해 화제다.
오는 3월 3일 개봉하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 '설행 눈길을 걷다'는 개봉 7일을 앞두었다.
김희정 감독의 이번 영화에는 배우 김태훈, 박소담, 최무성, 전국향이 출연했다.
김태훈은 정우 역을 맡았으며,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서 수녀들이 운영하는 산 중의 요양원을 찾는 인물이다. 그는 현실과 꿈을 오가며 술과의 싸움을 이겨내려 하고, 그 곳에서 수녀 마리아를 만난다.
이번 영화에서 마리아 역을 맡은 배우 박소담은 정우 역의 김태훈과 만나 그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김태훈은 박소담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면서 영혼이 연결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번 영화에 대한 각국의 국제영화제의 평도 있다. 제 39회 스웨덴 예테보리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 설행에 대해 '신비로운 설경 속에서 그려낸 사려 깊은 초상화'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