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녀의성

'마녀의성' 최정원이 이해인에게 서지석을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사진: 마녀의성
사진: 마녀의성

25일 방송된 '마녀의성'에서는 싱가포르로 떠나려 했던 오단별(최정원)이 신강현(서지석)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한국에 다시 머무르게 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문희재는(이해인)는 오단별을 향해 "돌아왔다니 지금 장난쳐요. 사람 가지고 장난치냐"며 "왜 안간건지 똑바로 말해라"라고 소리쳤다.

이에 오단별은 "본부장님을 사랑한다. 그 소중한 감정을 지키고 싶다"라고 신강현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문희재는 오단별의 고백에 분노하며 "지금 내 앞에서 사랑이라고 했어"라고 말했고 이에 오단별은 "이런 말이 실장님께 상처가 된다는 거 알고있다"라고 덧붙였다.

문희재는 "내가 너 따위한테 그 사람을 빼앗길 것 같냐 떠난다고 했으면 떠나야지"라고 분노했고 이어 "죄송하지 마라 네가 뭔데 나한테 죄송하냐. 건방떨지마라 사랑이 뭔데 남자 발목잡고 끌어내리는 게 너의 사랑이냐"고 오단별을 비난했다.

또한 문희재는 "나도 더 이상은 구걸 안 한다. 머릿속에 다른 여자 담고있는 남자 나도 사양한다. 그런데 이것 한가지는 명심해라. 그 사람 죽는꼴은 봐도 너한테 가는 꼴은 못 본다"라고 신강현을 향한 복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