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현태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40회에서는 회사 내 위기를 가져온 현태(서하준)에게 매장 발령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현태는 사표 대신 매장발령이라는 징계를 받게 됐다. 수경과 연인이라는 소문이 회사 내에 돌고 있는 가운데, 현태에게 과한 징계를 내렸을 경우 되레 노조의 반발을 살 수 있기 때문. 이에 수경은 박태호(길용우) 회장을 찾아가 “현태 씨 억울해요. 누군가 모함하려고...”라며 현태의 잘못이 아니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박태호 회장은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해고할 수도 있었어. 네 소문 때문에 이도저도 못한 거야.”라며 수경을 크게 나무랐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