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서준영에게 타협을 제안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제안을 했다.

kbs2
kbs2

이날 이나연은 또 다시 태준의 오피스텔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 이에 태준은 익숙한 반응으로 덤덤하게 나연을 집안에 들였다.

그 후 커피를 내준 태준은 마시고 집에 돌아가라 말했고, 이에 나연은 예전엔 이렇게 태준이 대접해주면 고마웠는데, 지금은 다른 기분이라 말했다.

그런 말에도 별 감흥이 없는 태준을 향해 나연은 “내 남자 아닌 것 받아들이겠다”고 말해 태준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나연은 다만 딸 새별이(이보민 양)의 아빠만은 되어달라며, 현재 태준의 연인인 세진(박하나 분)에게도 새별의 존재를 알리고, 아빠 노릇을 해 달라고 타협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