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무수단 오종혁

영화 '무수단'에 오종혁이 출연했다.

오는 3월 3일 개봉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무수단'은 구모 감독의 작품이다.

사진:무수단
사진:무수단

대한민국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모를 사고를 다룬 이번 영화에서 김민준은 조진호 대위, 이지아는 신유화 중위를 맡았다. 두 사람이 이끄는 최정예 특임대에서 오종혁은 유철환 중사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를 제작하기에 앞서 제작진들은 비무장지대와 흡사한 장소를 찾기 위해 발로 뛰고, 정글과 같은 장소에서 생리현상을 해결하며 힘든 촬영 과정을 거쳤다.

무시무시한 크기의 모기들의 공습까지 있었던 극한 촬영에 임한 오종혁은 37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대역 없이 촬영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오종혁은 김동영, 박유환과 함께 특임대 대원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높은 캐스팅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특히 오종혁은 실제 해병대 수색대 출신으로 군대 상식, 장비 운용에 뛰어난 면모를 보였다고 전한다. 그는 무수단의 군대 리얼리티를 살리는 데 기여하기 위해, 해병대 시절 경험을 살려 '베레모 각' 등을 세심하게 체크하는 면모도 보였다. 오종혁 등의 활약에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