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이장우가 사촌형 환희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26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편 후발대의 본격 생존 마지막 날이 그려진 가운데, 이장우와 환희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와 환희는 배를 타고 둘만의 낚시를 떠나게 됐다. 말이 없던 두 사람이었으나 곧 환희는 “옛날엔 진짜 둘이 친형제처럼 붙어다녔다”고 말을 꺼냈다.
귀여운 사촌동생 이장우에게 집착했던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이장우 역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먼저 가수로 성공해 집안의 든든한 기둥이자 자랑거리가 된 환희를 보며 부러웠다고.
그에 혹시 부담이 될까 형에게 말없이 연기자가 된 이장우는 그 후 어느 날 갑자기 환희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동생 이장우를 위해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키려던 환희 덕분에 2010년 이장우는 환희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음을 전했다. 그러며 이장우는 “진짜 울컥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더불어 이종원, 환희, 이장우, 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