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산후우울증 자가진단
산후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산후 10% 정도의 산모는 우울증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회적으로 산후우울증을 인식하는 비율이 떨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들은 울적한 감정을 호소하면서 호르몬 변화를 보이며, 우울감을 겪는 것 자체는 산모들의 90%인 것으로 밝혀졌다.
우울감 자체는 출산 후 2주 내에 나아지며, 출산한 여성의 10% 정도는 치료가 요구될 정도의 우울감을 보인다.
자가진단은 평소보다 불안감, 짜증이 더 심해지는 지를 보면 된다. 돌보아야 하는 대상이 생긴 것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이 심한 것이 산후 우울증의 정신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지난 '택시' 방송에 출연한 발레리나 윤혜진은 "산후 우울증으로 눈물이 계속 났다. 그때 상담도 받고 남편한테도 말하고 많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정원 등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자 엄마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육아로 이야기하면서 공감이 많이 형성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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