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서울 둘레길 코스

서울 둘레길 코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둘레길'은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산과 하천을 따라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탐방할 수 있는 총 길이 157㎞의 길이다.

사진 : 서울둘레길 홈페이지
사진 : 서울둘레길 홈페이지

서울 둘레길은 사람을 위한 길, 자연을 위한 길, 산책하는 길, 이야기가 있는 길을 만든다는 원칙 아래, 기존에 중간 중간 끊겼던 숲길(85km), 하천길(40km), 마을길(32km)을 연결·정비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둘레길 곳곳을 지나면서 하천, 숲, 북카페, 쉼터 등을 방문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코스에 포함된 역사·문화자원만 해도 관음사, 천주교삼성산성지, 윤봉길의사기념관, 봉수대 등 35곳이 있어 봄나들이 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각 코스별 출발점과 도착지점이 23개 지하철역으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하기도 용이하다.

한편, 서울 둘레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특별시 서울 두드림길' 홈페이지(gil.seoul.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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