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1박 2일’ 김종민이 중국 내에서의 인기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드디어 중국 하얼빈에 발을 디딘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얼빈 공항에 도착한 멤버들은 극한의 추위로 유명한 하얼빈에 대한 두려움과 여행의 기쁨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항에는 ‘1박 2일’ 멤버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중국 현지 팬들이 모여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김종민의 팬들은 “종민 오빠 사랑해요”라는 피켓까지 들고나타나 멤버들을 놀래켰다. 차태현은 김종민에 “아니 근데 종민이 중국에서 인기가 왜 이렇게 많아?”라고 의문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팬에게 선물받은 해바라기를 품에 안고 “나만 바라보겠다고 해바라기를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촬영지 앞을 에워 싼 팬들에 중국어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종민은 중국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 정준영에 인사말을 물었다.
그러나 정준영이 가르쳐 준 중국어는 “바보”를 뜻하는 중국말이었다.
이를 모른 채 김종민은 팬들에 바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