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최지우 YG와 재계약
최지우가 YG와 재계약해 화제다.
29일 배우 최지우가 YG와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지우는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가는 편”이라며 “함께 일하고 잇는 스타일리스트는 20년, 매니저도 모두 10년 이상씩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2년 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이후 연기를 물론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지우는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혁이 최지우를 향해 “나는 얘가 왜 아직도 시집을 ‘못’ 갔는지가 제일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최지우는 “못 간 게 아니라 안 간 거로 정정해달라”며 “오빠는 왜 (결혼)안 하느냐?”며 반박했다. 이에 김주혁은 “40대 중반이 되니까 조급해서 더 안 되더라. 빨리 결혼을 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더 안 되지 않느냐?”며 최지우를 쳐다봤고, 최지우는 “나한테 자꾸 그러지 말라. 난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이어 최지우는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척 해야 한다”고 ‘골드미스 처세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