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표창원
1일 더불어민주당이 오전 9시 기자회견을 가지고 22일부터 이어온 필리버스터 중단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정됐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앞서 비대위원회에서 비대위원들의 설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전 더민주 입당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표창원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필리버스터 중단에 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표창원 비상대책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대하민국의 독립국임과 한민족의 자주성을 세계 만방에 고한 민족의 기념일 삼일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열과 국민 앞에 숙연한 묵념을 드리는 예를 온전히 갖추고픈 저희의 열망을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께서 피토하는 아픈 목소리로 아침 9시에 말씀드릴 예정”이라며 필리버스터 중단 기자회견에 대해 언급했다.
표창원 위원은 더불어 “김종인 대표와 비대위, 수많은 전문가들, 그리고 저, 이겨달라고 어떻게든 정권교체 해달라고 불러주셨다고 알고 있다”며 이번사태에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표창원 위원은 “하나만 향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며 “하나된 힘으로 끝까지 가고 결과에 책임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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