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2월 수출 12.2%↓
올해 2월 수출액이 364억 달러를 기록했다.
1일 산업부는 "올해 2월 수출액이 364억 달러로 1년 전과 비해 12.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해에 비해 14.1% 감소한 수치로 올해 1월달에는 18.5% 폭락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이 같은 감소 추세는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월간 수출액은 최 장기간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산업부는 1월보다는 감소율이 다소 완화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부는 이 같은 감소율 완화에 대해 "저유가, 단가하락, 세계 경기부진 등 부정적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선박을 제외한 주요 품목의 증감률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부터 수출, 수입액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무역수지는 49개월째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2월 수출 12.2%↓ 소식을 접한 뒤 "2월 수출 12.2%↓, 경기의 회복이 더 느려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마이너스 성장 언제까지 이어질까" "장기전으로 갈까 걱정이된다" "49개월째 흑자 행진이라니"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