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몬스터 성유리

성유리가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 도중 눈물을 보인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MC성유리는 같은 핑클 멤버였던 옥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과 성유리는 결혼한뒤 제주도에 내려가 살고있는 이효리에 전화를 걸었다.

사진 : SBS '힐링캠프'
사진 : SBS '힐링캠프'

오랜만에 이효리와 통화를 한 성유리는 반가움과 그리움이 뒤섞인 목소리로 인사했고, 이효리는 "네 번호가 바뀌었더라. 내가 무심했었다. 내가 먼저 전화했어야 했는데"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후 성유리는 눈물을 보이며 "몇 년 만에 전화를 하는 거지?"라며 "눈물이 난다. 이렇게 전화를 하면 아무 것도 아닌데 왜 그동안 전화를 안했나 모르겠다. 미안하고 반갑다"고 속내를 밝혔다.

성유리는 "아까 언니하고 전화하고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고, 이효리 또한 "나도 아까 유리랑 통화하고 나서 울었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과 성유리가 눈물을 멈추지 않자 이효리는 "너네 그렇게 우니까 불화설이 나도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