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녀의 성’ 최정원의 불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단별(최정원)이 주영(김정훈)의 죽음 이후 시달려오던 불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단별의 모습에 세실(신동미)는 사뭇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주영이 죽은 이후 줄곧 단별은 불 앞에 다가가는 것조차 꺼려했기 때문. 부엌의 소란에 밖으로 나온 호덕(유지인) 역시 기쁘기는 마찬가지였다.

호덕은 놀라 “어떻게 이런 날이 오기는 한다”며 단별의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였다.

자신이 무언가를 이겨냈다는 성취감에 단별 역시 기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사실 본부장님이 가장 많이 도와주셨다”고 털어놨다.

세실은 “역시 사랑의 힘이 대단하기는 한가보다”며 “얘가 주방에 서서 음식을 다 하다니”라고 놀라워했다.

모두의 축하 속에 단별은 “앞으로 아침준비는 제가 할게요”라며 조금씩 더 호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회사의 경영권을 처남에게 물러주려고 하는 상국(최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