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삼일절

오늘 제9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제9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 독립기념관에는 삼일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았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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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겨레의 집 앞에서 행사가 열렸는데, 겨레의 집 안쪽 중앙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불굴의 한국인 상'이 자리 잡고 있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 더 의미가 깊다.

지난 1987년 광복절에 문을 연 독립기념관은 국민 성금 490여억 원을 모금해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오늘 '일본 제국주의, 그 야만의 기록'이란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 그 가운데서 온라인으로 모집한 명예독립운동가 1,919명이 참여하는 삼일 만세 운동 행사 재현 행사가 가장 중요한 행사였다.

독립기념관을 찾은 시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도 마련됐다. 독립투사들이 겪었던 고초를 간접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독립투사 고문체험과 역사 이야기 퀴즈를 통해 삼일절을 기념했다.

많은 시민이 독립기념관에 나와 삼일 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나라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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