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최고의 연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의 59회가 방송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정찬(최규찬 역)은 자신의 안방에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김서라(피말숙 역)를 보며 기가 차 했다.
정찬은 김서라에게 "말도 안 되는 말로 우기지 마라."라고 호통을 쳤지만, 김서라는 정찬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나보배만 없어지면 다 잘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아현과 정찬의 어머니는 김서라와 정찬을 밀어주자고 속닥거렸다. 그때 하희라(나보배 역)가 집으로 들어와 김서라와 정찬이 안방에 함께 이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김서라는 정찬에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보쌈(?)을 했다. 김서라는 "우리가 산 지 오래 되었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 날 사랑하냐?"라고 말하면서 정찬을 괴롭혔다. 이를 보게 된 하희라는 "지금 두 사람 뭐하는 거야?"라고 외쳤다.
김서라는 "우리가 이러려던 건 아닌데, 널 볼 면목이 없다. 여보, 우리가 잘못될 거 없잖아. 우리 관계 숨기지 말자. 보배가 더 상처받잖아"라고 거짓을 말하면서 하희라에게 미안하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김서라의 덫에 걸린 정찬은 어쩔 줄을 몰라 했고, 하희라는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이젠 끝났어"라고 말했다. 하희라와 정찬을 궁지에 몰아 넣은 김서라는 기쁨에 겨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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