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녀의 성’ 나문희가 죽은 딸의 외도 사실을 알게됐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유성(정욱)을 통해 딸의 외도 사실을 접하게 되는 금옥(나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덕(유지인)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상국(최일화)는 집으로 돌아와 금옥이 요구 하는 대로 집을 지킬 것을 약속했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그러나 결국 다음날 상국은 침대에서 일어나지조차 못하며 고열에 시달렸다. 호덕에 대한 속 앓이로 상국이 병이났다는 것을 눈치챈 유성은 금옥을 설득하고 나섰다.

금옥에게 죽은 누나가 외도를 했다는 사실을 터놓은 성재는 상국의 처지를 이해해줄 것을 부탁했다.

딸의 외도를 믿을 수 없는 금옥은 “너 지금 무슨 말 하는거야? 희재 애미가 뭐 어쨌다고?”라며 연신 유성에 되물었다.

유성은 “형부가 죽을 때까지 비밀 지켜달라고 신신당부해서 입 닫고 있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호덕의 입장을 대변하며 “누나 때문에 처가살이하면서 그 고생을 했는데”라고 상국의 역성을 들었다.

하지만 이를 믿을 수 없는 금옥은 유성을 향해 “희재 애미가 나한테 어떤 딸인데”라며 “당장 나가”라고 현실을 부정하려고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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