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이현섭이 '쉬즈곤'을 불렀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OST 'My love'의 주인공 이현섭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유희열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했고, 그때 이현섭이 유희열을 본 적이 있다 말하자 유희열은 이현섭의 손등에 '쪽' 뽀뽀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유재석이 방청석으로 나섰다. 유재석은 40대 방청석에서 결혼 10주년을 맞아 '슈가맨'에 방청을 왔다는 부부와 인터뷰를 하면서 "늘상 얘기를 드리지만 다 저희 생각같지 않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40대 방청객은 앞으로 슈가맨에 방청을 다시 와야겠다 대답했다.
30대 방청석에서 유세윤의 힌트를 듣고 바로 알아챘다며 조인성이 주먹을 입으로 밀어넣으며(?) 우는 연기를 한 장면을 이야기했다. 30대 방청객은 주먹을 입으로 밀어 넣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가맨 이현섭은 故신해철과의 인연이 있다며 살아 생전 신해철이 그렇게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하더니 어떤 날은 술을 마시고 '쉬즈곤'을 부르라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 이현섭은 초고음으로 '쉬즈곤'을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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