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아름다운 당신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진형과 서경이 뮤지컬 공연장에서 마주쳤다.

하연(문희경)이 아들 진형(강은탁)의 선자리를 마련했다. 그러나 진형은 하연이 자리를 뜨자마자 맞선녀에게 결혼 생각이 없음을 알리고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

이 사실을 안 하연은 진형에게 "설마 아직 서경(이소연)이를 못 잊은거야? 3년이나 된 일을.."이라며 황당해했고, 진형은 결혼할 당사자인 자신이 결혼 생각이 없으니 앞으로 이런 일은 만들지 말아달라 확고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하연은 진형의 너무나 단호한 태도에 기가 막혀했다.

서경은 성준(서도영)에게 갑작스럽게 뮤지컬 티켓이 생겼다 말했고, 성준은 자기도 같이 가면 안 되겠냐며 아쉬워했다. 서경은 티켓이 한 장 밖에 없다며 아쉬워하는 성준을 달래는 듯 했다.

뮤지컬 공연장에 먼저 와 있던 서경. 그리고 잠시 후 진형이 다가왔다.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치자마자 무슨일인지 알겠다는 듯 한 표정이었고, 진형은 "누나가 한 짓인가 보네요. 누나가 줬어요 티켓?"이라 물으면서 이내 서경에게 뮤지컬을 편하게 보자 말했다. 진형은 "우리 뮤지컬 같이 본 적 없죠, 누나한테 고마운데요"라 말하면서도 복잡한 감정인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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