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대전 지진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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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진도 2.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또 한번 국민들이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대전에서 일어난 지진운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대전 인근인 충남 금산군에서 지진이 일어났던 당시, 발생 전 대구에서 지진운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어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진 발생 전날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다수의 누리꾼이 ‘지진운’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던 것.

다음날 대전지방기상청은 충남 금산군 북쪽 12km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혀 지진운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대전에서 발생한 지진은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9번째 지진이며,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대전에서 또다시 발생한 지진이 큰 피해가 발생할 정도는 아니지만, 건물이 흔들릴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아직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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