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김종인 야권통합

2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 대표가 야권통합을 제의했다.

김종인 대표는 야권통합 의지를 내비치며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야권이 413총선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단한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KBS 1TV
사진 : KBS 1TV

김종인 대표는 이어 “야권이 다시 한 번 통합에 동참하자는 제의를 드린다”고 야권통합 의사를 강력하게 밝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을 창당한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김종인 대표의 야권통합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김종인 대표의 야권통합 의지에 대해 “제안의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김종인 대표가 야권통합 제안을 한 같은 날 무소속 박지원 의원의 국민의당 입당을 밝혔다.

오랜시간 야권에 몸을 담아온 박지원 의원을 따라 동교동계 인사들 역시 국민의당 입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김종인 대표가 외친 야권통합은 다소 불투명한 상황으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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